삼성전자(216,000원 ▼1,500 -0.69%)가 올해 3분기 해외실적을 포함한 연결기준으로 부품(DS)부문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14조2100억 원과 2조170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 및 비메모리반도체(시스템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3분기 반도체부문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7조4600억 원과 1조1520억 원을 기록, 2006년 4분기 1조6610억 원(본사 기준)을 기록한 이래로 11분기 만에 1조 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했다.
LCD 역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6조7300억 원과 1조100억 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2분기 1조20억 원(본사 기준) 이후 5분기 만에 영업이익 1조 원대에 재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