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관련주들이 7일 동반강세로 출발했다. 정부가 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의무화하겠다는 소식이 훈풍을 불어넣는 모습이다.
7일 개장초 원자력 관련주로 분류되는 전일 급락에서비에이치아이(103,600원 ▲3,900 +3.91%)가 반등에 성공했고,보성파워텍(11,620원 ▲150 +1.31%)은 5%넘게 상승했다.모건코리아(9,050원 ▲160 +1.8%)도 2%오르면서 나흘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록코리아와,티에스엠텍,한전KPS(60,200원 ▼100 -0.17%)모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에너지를 많이 쓰는 사업장과 건물들은 앞으로 에너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지켜야하는 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이산화탄소배출이 거의 없는 원자력 발전 비중을 2030년까지 41%로 확대하는 한편, 발전사업자에겐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공급이 의무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