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7일 개장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철도수송분담비율을 높이겠다는 의지가 훈풍을 불어넣는 모습이다.
7일 개장초대아티아이(4,760원 ▲230 +5.08%)가 4%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고,하이록코리아(37,400원 ▼1,500 -3.86%)와삼영엠텍(12,410원 ▼200 -1.59%)도 각각 4%, 1%올랐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명박 대통령이 이산화탄소 감축관련 철도수송분담비율 50%로 올리겠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 로템에 브레이크시스템을 공급하는하이록코리아(37,400원 ▼1,500 -3.86%)와 철도용 교좌장치를 생산하는삼영엠텍(12,410원 ▼200 -1.59%)등 철도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동익 연구원은 특히 하이록코리아는 3분기 실적도 매출 250~260억원, 영업이익 65억원 전후 기록하여 25% 내외의 높은 수익성을 유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