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ㆍ외인 매수 지속…철강ㆍ건설 상대적 강세
코스피지수가 1580선 지지에 주력하고 있다. 장중 한때 1592.10까지 오르며 1600선 회복도 노렸지만, 개인 매도세가 늘어나며 강세가 소폭 둔화된 상태다.
코스피지수는 9일 오후 1시41분 현재 지난 주말에 비해 8.56포인트(0.54%) 오른 1581.02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수세가 뒷받침되며 지수의 강보합세가 지속되고 있다. 외국인은 78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지수선물시장에서 개인 순매수도 2200계약에 이르면서 촉발된 2308억원의 프로그램 순매수도 외국인과 함께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기관은 프로그램 순매수 영향으로 1795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인다. 개인이 241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의 급등을 견제하고 있다.
철강금속과 건설이 2% 넘게 상승중이다.POSCO(521,000원 ▼14,000 -2.62%)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000원 오른 53만7000원에 거래중이다. 건설에서는남광토건(9,670원 ▼350 -3.49%)과동아지질(17,640원 ▼290 -1.62%)이 6% 넘게 상승하고 있다.현대건설(161,400원 ▼6,000 -3.58%)과GS건설(36,750원 ▼2,600 -6.61%)은 4.1%와 2.7% 오름세를 타고 있다.
전기전자도 0.5%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삼성전자(264,500원 ▼7,000 -2.58%)는 4000원 상승한 72만6000원이다.LG전자(155,200원 ▲6,500 +4.37%)는 보합세를 보인다.
대형 은행주들도 비교적 견조세를 이어가고 있다.우리금융이 1.9% 하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KB금융(163,800원 ▲2,600 +1.61%)과신한지주(99,000원 ▲100 +0.1%),하나금융지주(127,700원 ▼1,100 -0.85%)는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8.2원 내린 1159.8원에 거래되며 1160원을 밑돌고 있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5개를 비롯해 456개로 집계된다. 내린 종목은 하한가 3개 등 289개이다. 보합은 97개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