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실적 확대국면 진입-현대證

하나투어, 실적 확대국면 진입-현대證

임상연 기자
2009.11.24 08:04

현대증권은 24일하나투어(40,200원 ▲350 +0.88%)에 대해 악화된 사업환경이 호전되면서 본격적인 실적확대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만8500원을 유지했다.

한익희 애널리스트는 "유가, 환율, 신종플루 등 하나투어를 둘러싼 사업환경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호전되고 있다"며 "12월부터 시작되는 성수기의 모객동향은 빠르게 호전되고 있어 전망대로 실적 부진에서 탈피할 시기가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실제 23일 현재 선예약률로 본 하나투어의 패키지 고객 전년대비 증감률은 11월 -5%, 12월 34%로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내년에는 강한 실적 회복세가 주가를 견인할 것이며 밸류에이션 부담도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기저 효과까지 작용하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주가의 상승 기조도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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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연 미래산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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