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나흘 연속 상승하며 480선 도전에 나서고 있다.
3일 오전 9시37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15포인트(0.66%) 상승한 479.1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날대비 0.44% 상승한 478.07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기관이 이틀 연속, 외국인은 나흘 연속으로 매수에 나서고 있다. 각각 7억원과 3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사흘째 팔자에 나서 17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소프트웨어 업종이 2.83% 급등하고 있다. 디지털(1.94%)과 운송(1.53%) 업종도 강세다. 반면 기타 제조(-0.52%)와 오락(-0.40%) 인터넷(-0.31%) 등은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메가스터디는 2.22% 상승하고 있고, 태웅도 1.5% 오르고 있다. 서울반도체 CJ오쇼핑 등은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테마별로는 애플 아이폰 출시 이후 다날과 모빌리언스가 수혜주 대열에 합류하며 14% 가까이 상승했다.
피팅업체들도 중동발 플랜트 수주가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에 태광과 성광벤드도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종목별로는 세코닉스가 4분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에 3% 가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코콤은 45억원 규모의 홈네트워크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5% 이상 상승했다.
이 시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종목 8개를 포함 580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고, 하한가 1개 등 299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151개 종목은 보합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