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시아나항공, 감자설에 급락

[특징주]아시아나항공, 감자설에 급락

반준환 기자
2010.03.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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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감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아시아나항공(8,420원 ▲60 +0.72%)이 급락하고 있다.

12일 오후 2시35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날보다 12%, 525원 떨어진 37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계에 따르면 산은은 아시아나항공에 1200억원의 신규자금을 지원하는 대신, 아시아나항공의 감자를 추진하는 방안을 채권단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채권단과 달리 투자자재무적 투자자(FI)들은 감자안에 반대하고 있어 감자가 이뤄질 지는 두고 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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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선임기자(부장)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기자로 2002년부터 2만여건의 기사를 작성해왔습니다. 투자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복잡한 시장을 간결하고 명확한 투자의 언어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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