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계좌 거래집중에 따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위원장 이철환)은 최근 상장된미래에셋스팩1호가 상한가를 지속하는 등 이상 급등세가 이어짐에 따라 17일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스팩은 이날 단일계좌 거래량이 총 상장 주식 대비 2% 이상이고 당일 주가가 5% 이상 상승함에 따라 시장감시규정세칙 3조 4항 3호의 조건을 충족시켜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됐다.
미래에셋스팩1호는 지난 12일 상장한 이후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초가 1540원 대비 74.6% 상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