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바인(75,500원 ▲1,000 +1.34%)은 29일 구글의 휴대전화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SK텔레콤의 스마트폰 단말기에서 휴대폰인증서 보관서비스(UBIKey)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UBIKey 서비스는 휴대폰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해, 어느PC에서나 공인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회사 측은 이번 서비스 시작으로 SK텔레콤의 T옴니아를 비롯한 전 기종의 스마트폰에서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포바인은 지난 17일부터 SK텔레콤의 스마트폰 단말기에서 UBIKey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SK텔레콤의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에 대한 서비스 시작은 외국산 스마트폰 단말기에 대한 UBIKey 서비스 호환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라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향후 아이폰 등과 같은 모든 외산 단말기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