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이틀 만에 상승 전환…개인+외인 매수세

코스닥, 이틀 만에 상승 전환…개인+외인 매수세

신희은 기자
2010.03.31 11:04

코스닥 지수가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여파로 하락한 지 이틀 만에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뚜렷한 테마주는 여전히 눈에 띄지 않아 상승폭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31일 오전 10시 50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34포인트(0.07%) 상승한 518.39를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2.21포인트 오른 520.26으로 출발, 상승세가 약화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억원, 71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지탱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53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자(1.6%), 종이·목재(1.0%), 섬유·의류(0.7%)업종이 강세다. 반면 운송(-2.9%)업종을 필두로 방송서비스(-0.8%), 유통(-0.6%)업종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서울반도체(18,000원 ▲1,380 +8.3%),포스코 ICT(35,250원 ▲350 +1%)가 각각 1.1%, 2.1% 상승한 반면셀트리온(198,400원 ▼4,100 -2.02%),태웅(52,000원 ▼1,800 -3.35%)은 0.8%, 1.8% 하락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 10개 종목을 비롯한 430개 종목은 상승세다. 하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한 463개 종목은 하락세다. 83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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