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I&C, '머투 기자사칭' 루머에 이상급등

우성I&C, '머투 기자사칭' 루머에 이상급등

김성호 기자
2010.05.20 14:27

우성I&C가 기자를 사칭한 악성 투자자의 루머로 인해 주가가 이상급등 중이다.

20일 오후 2시21분 현재우성I&C(435원 0%)주가는 전일보다 8.47% 오른 960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은 88만주로 루머가 확산되면서 키움증권 창구 등을 매수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주가는 한 때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미스리 메신저 대화방에는 머니투데이 기자를 사칭한 메신저 이용자가 우성I&C의 베이직하우스 피인수설을 흘리며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특히, 관련내용이 오후 4시에 공시될 것이라는 등 구체적인 근거까지 제시하고 있다.

우성I&C 관계자는 "베이직하우스의 피인수설은 처음 듣는 얘기"라며 소문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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