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리더,안정·수익·성장성 갖춘 1위 업체-현대證

속보 모바일리더,안정·수익·성장성 갖춘 1위 업체-현대證

김동하 기자
2010.06.25 08:18

현대증권은 25일모바일리더(17,570원 ▲1,050 +6.36%)가 삼성전자 등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들을 주요 매출처로 확보하고 있는 동기화(Sync) 및 멀티미디어 솔루션 전문업체로 2006년 이후 연평균 약 25%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알짜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임상국 연구원은 모바일리더 탐방보고서를 통해 외형은 작지만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을 고루 갖췄고, 휴대폰 Sync 솔루션 부문 국내 69%(휴대폰 판매량 기준)로 1위, 글로벌 22%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기준 매출 비중은 Sync 솔루션 84.4%, 멀티미디어 솔루션 15.3%. 임 연구원은 모바일리더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 등 스마트 폰 및 일반 핸드셋의 Sync 솔루션 부문 Solo 밴더로서의 독보적 지위와 함께 국내 L사로의 매출 확대 등을 통해, 올해 약 95% 이상의 독보적 시장지위 전망과 함께 영업이익률 33%대의 고수익성이 기대되는 알짜 소프트웨어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Sync 솔루션은 Synchronization(동기화) 솔루션의 약자로 서로 다른 정보기기 간의 데이터 변경 사항을 분석하고 이를 동일하게 맞춰주는 기술로 예를 들어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개인 주소록, 일정, 메모 등을 PC의 아웃룩 프로그램의 정보와 동기화하거나, 휴대폰에서 촬영된 사진, 동영상 등의 파일을 자동으로 PC로 전송해 주는 파일 동기화 기능이 Sync 솔루션이다. 멀티미디어 솔루션은 사진, 음악,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단순 재생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퍼스널 미디어화와 UCC 추세에 맞추어 효율적으로 재생, 편집, 관리, 공유, 변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합 솔루션이다.

임 연구원은 "과거 단순 음성통화 위주의 휴대폰에서 카메라 폰, 스마트 폰 등 휴대폰의 멀티 기능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기기의 활성화와 함께 어플리케이션 확대에 따른 솔루션 제품이 각광을 받을 것"이라며 "IT인프라의 발전에 따른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기술로도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주력 솔루션은 향후에도 안정적 성장의 가도를 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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