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307,500원 ▲15,500 +5.31%)이 2분기 최대 실적 전망에 성장 모멘텀이 부각되면서 8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삼성생명을 제치며 시가총액 5위에 올라선 데 이어 시가총액 4위인 신한지주를 바짝 뒤쫓고 있다.
19일 오전 9시22분 현재LG화학(307,500원 ▲15,500 +5.31%)은 전일대비 0.77% 오른 32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32만9500원까지 오른 뒤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LG화학의 시가총액은 21조6700억원으로 코스피 5위. 시가총액 4위인 신한지주와 6410억원 차이를 기록 중이다. 신한지주는 이날 2.08% 하락하면서 시가총액 22조3110억원을 기록 중이다.
박영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고민보다 아시아 복합 화학기업 중 최고의 평가를 받는 신예츠케미컬(Shin-Etsu Chemical)의 시가총액을 넘어설 수 있을지 여부가 더 큰 관심사"라며 "밸류에이션은 그 이후의 문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