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씽크'강자 모바일리더, 드디어 '반등'

[특징주]'씽크'강자 모바일리더, 드디어 '반등'

김동하 기자
2010.08.04 09:07

씽크(Sync )솔루션 1위업체모바일리더(17,570원 ▲1,050 +6.36%)가 4일 큰 폭의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상장 직후 줄곧 내리막길을 걸었지만 증권가의 호평가 저평가 분석이 힘을 실었다.

모바일리더는 4일 개장초 전일대비 10.4%까지 오르며 1만3800원을 찍었다. 지난 5월 상장 직후 단 한차례 상한가를 빼곤 가장 큰 폭의 오름세다.

유화증권은 이날모바일리더(17,570원 ▲1,050 +6.36%)가 개인화 클라우드 컴퓨팅(PCC:Presonal Cloud Computiong) 확대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성환 연구원은 이통사들이 최근 개인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적극 진출하는 추세로 모바일 Sync 및 멀티미디어 솔루션 전문기업인 모바일리더가 안정적인 매출성장과 지속적인 수익성 향상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6월말 KT가 ‘유클라우드’ 서비스 시작, LG U+도 3일부터 ‘U+ Box’실시하는 등

제조사와 이통사들이 사진과 동영상, 주소록, 문서, 메일 등 수많은 컨텐츠를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개인화 클라우드 컴퓨팅(PCC, Personal Cloud Computing) 사업 모델 개발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모바일리더는 PCC 핵심 솔루션을 삼성전자와 LG전자에 솔루션 공급 중이며, 지난해 기준으로 Sync 솔루션과 멀티미디어 솔루션의 매출비중은 각각 85%, 1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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