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강원랜드, 황금연휴 덕에 주가는 好好

[특징주]강원랜드, 황금연휴 덕에 주가는 好好

권화순 기자
2010.09.24 09:28

강원랜드(18,100원 ▲50 +0.28%)가 긴 추석연휴 덕분에 카지노 입장객수가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27분 강원랜드는 1.95% 오른 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5만7000여주다. 강원랜드는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다가 황금연휴 막바지에 반등에 성공했다.

연휴 기간 동안에 강원도 정선 카지노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우증권은 지난 20일 추석 황금연휴 등으로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를 종전 2만6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아울러 사행산업 매출총량제 폐지 법안이 국회에 상정돼 있는 등 규제 완화 움직임도 있어 강원랜드에 긍정적일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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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순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권화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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