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브랜드력 기반 성장가치↑

속보 휠라코리아, 브랜드력 기반 성장가치↑

강미선 기자
2010.09.28 07:54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28일휠라코리아(41,750원 ▲50 +0.12%)에 대해 "국내 최대 스포츠웨어 브랜드 업체로 유일하게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며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한 향후 성장가치에 대한 투자매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5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 상장하는 휠라코리아의 공모가는 3만5000원이다.

중국 사업의 성공가능성도 높다고 분석했다.

박종대 연구원은 "휠라의 중국 진출은 중국 스포츠웨어 시장의 빠른 성장과 잠재력, 휠라의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중국 현지 거대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안타(ANTA)를 통해 빠른 매장확대 및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합작법인인 Full Prospect로부터 연간 60만 달러의 확정 배당금, 디자인 등 서비스 수수료(매출의 3%), GMIC(매출의 1%) 수취로 영업에 상관없이 이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구조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휠라코리아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8.6%, 23.2% 성장한 5958억원, 1047억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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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에디터

증권,굴뚝산업,유통(생활경제), IT모바일 취재를 거쳐 지금은 온라인,모바일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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