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이 주축인 한국컨소시엄이 4조원 규모의 브라질 철도 현대화 사업 수주가 유력해지면서 7일 철도 관련주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세명전기(7,410원 ▲990 +15.42%)가 13% 이상 오른 가운데리노스(5,610원 ▲280 +5.25%),대아티아이(2,640원 ▲95 +3.73%)등도 나란히 1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아이블루(940원 ▲21 +2.29%)와동양강철(1,732원 ▲64 +3.84%),삼현철강(4,750원 ▲30 +0.64%)은 각각 5~6%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외에하이록코리아(33,050원 ▲800 +2.48%),비츠로시스(1,409원 ▲4 +0.28%)등도 1~2%대 상승세다.
한국컨소시엄은 지난 9월말 브라질 타우바테시와 철도 현대화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은데 이어 14일께 합의각서(MOA)를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