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이 주축인 한국컨소시엄이 4조원 규모의 브라질 철도 현대화 사업 수주가 유력해지면서 7일 철도 관련주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세명전기(9,420원 ▼160 -1.67%)가 13% 이상 오른 가운데리노스(1,936원 ▼109 -5.33%),대아티아이(4,400원 ▼360 -7.56%)등도 나란히 1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아이블루(636원 ▼38 -5.64%)와동양강철(2,145원 ▲5 +0.23%),삼현철강(4,545원 ▼15 -0.33%)은 각각 5~6%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외에하이록코리아(35,800원 ▼1,600 -4.28%),비츠로시스(582원 ▲15 +2.65%)등도 1~2%대 상승세다.
한국컨소시엄은 지난 9월말 브라질 타우바테시와 철도 현대화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은데 이어 14일께 합의각서(MOA)를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