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편성 채널 선정에 콘텐츠의 수요 급증이 전망되면서 관련주들 강세다.
3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웰메이드는 전날보다 5.1% 상승한 1420원에 거래 중이다. 웰메이드는 종편 선정자에 직접 투자를 결정해 드라마 관련 사업을 함께 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삼화네트웍스(991원 0%)와IHQ(245원 ▼50 -16.95%)는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고, 초록뱀은 7.9%, 팬엔터테인먼트는 1% 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종편사업자들과 드라마제작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콘텐츠 제작업들이 종편 사업자 선정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방송콘텐츠 시장규모는 4천676억원(외주제작 기준)인데 종편이 연간 외주제작비를5천212억원 지출할 계획이어서 시장규모가 1조원에 육박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