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멘스(1,181원 ▲5 +0.43%)가 발광다이오드(LED) 업황회복과 고객사 생산방식 전환 수혜종목으로 거론되며 강세다.
15일 오전 9시14분 코스닥 시장에서 루멘스는 전일 대비 2.9% 오른 1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갑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루멘스에 대해 "업황개선과 함께 TV 재고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있다"며 "올해부터 삼성전자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의 백라이트유니트(BLU) 조립이 LCD 사업부에서 VD사업부로 이전되면서 루멘스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루멘스는 VD사업부에서 보다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며 "영업환경 개선으로 올해 실적은 지난해 대비 두 배 가까이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