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주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2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현대미포조선(223,000원 ▲3,500 +1.59%)은 전날보다 5500원(3.0%) 상승한 1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대우조선해양(134,900원 ▲500 +0.37%)과STX(3,530원 0%)도 2%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TX조선해양과삼성중공업(34,400원 ▲400 +1.18%)현대중공업(476,000원 ▲15,000 +3.25%)도 1% 이상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조선주는 전날에도 1~3%대의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현대미포조선과 대우조선해양 STX 등은 경우 모간스탠리 계좌가 매수 상위 계좌에 이름이 오르는 등 외국계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윤정선 현대증권 연구원은 "최근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의 성격이 짙다"며 "전날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수주에 대한 루머가 도는 등 수주도 계속되고 있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