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프랑, 달러대비 역대 고점 또 경신

스위스프랑, 달러대비 역대 고점 또 경신

권다희 기자
2011.08.08 15:55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미국 신용등급이 강등 된 후 첫 거래일인 8일(현지시간) 미 달러가 스위스프랑 대비 역대 저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도쿄외환시장에서 스위스프랑/달러 환율은 역대 저점(달러 저점)인 74.85상팀(0.01프랑)을 기록했다. 스위스프랑/달러 환율은 신용등급 강등이 있기 전거래일인 5일 뉴욕 시장에서 76.74상팀/달러를 기록했덨다.

달러는 엔, 유로대비로도 약세다.

도쿄외환시장에소 오후 3시 30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77% 하락(달러 하락) 한 77.84엔/달러를, 달러/유로 환율은 전일대비 0.58% 상승(달러 하락)한 1.4365달러/유로를 나타내고 있다.

쿤 고 ANZ 내셔널뱅크 투자전략가는 "막대한 위험자산 매도세와 스위스 프랑, 엔 등 전통적 안전 통화 수요의 증가를 보게 될 것"이라며 "안전 통화 유입으로 외환 당국할 지 여부가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권다희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권다희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