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인수대금 약 3조9156억원
하나금융지주(123,500원 ▲1,000 +0.82%)가 외환은행을 3조9156억원 규모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2일 정정공시했다. 매매가격은 1주당 1만1900원이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달 25일 LSF-KEB Holdings, SCA와 체결한외환은행지분 인수계약내용을 이 같이 변경키로 이사회 결의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9일까지이며 계약기간 도과시에도 어느 일방이 해지권을 행사하지 않는 한 계약이 유효하도록 했다.
단 LSF-KEB Holdings, SCA는 내년 1월 1일부터 해지가 가능토록 했다. 내년 2월 22일 이전 금융위 편입승인시에는 계약해지가 불가능하다는 조건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