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로 가자! 제2회 청년기업가대회 개최

실리콘밸리로 가자! 제2회 청년기업가대회 개최

강상규 미래연구소M 소장
2012.07.25 16:43

1억 창업자금 지원에 실리콘밸리 펀딩 발표 특전 등 기회

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이장무 기후변화센터 이사장)과 머니투데이가 제2회 청년기업가대회를 개최합니다. 아이디어와 패기를 가지고 과감히 사업을 시작하려는 청년기업가들에게 창업자금을 제공하고 선배 벤처기업가들의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예선 서류심사 및 본선 대면심사와 결선 발표심사를 통해 수상팀을 선발합니다.

심사위원으로는 고영하 고벤처포럼 회장, 이니시스 창업자인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등이 참여합니다. 사업계획서의 완벽성보다 아이디어의 참신성과 사업화 가능성 위주로 심사하게 됩니다. 사업성(관련시장 현황 및 향후 수익전망), 기술성(기술개발 여건 등 기술완성도), 경영능력(창업자의 기업가정신과 관리능력) 등이 심사항목으로 됩니다.

이번 대회 대상팀에겐 최대 5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결선 발표후 1개월내에 대회 상금과 별도로 최대 5000만원까지 기업가정신재단의 투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상자 일부에겐 올해안에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벤처캐피탈 및 엔젤투자자를 만나 사업아이디어를 발표할 기회도 부여될 예정입니다.

결선에 진출한 모든 팀들은 장병규 본엔젤스 대표 등 성공한 선배벤처기업가들이 참여하는 3개월 교육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회사설립, 특허, 법률, 회계, 기업가정신 등 창업과정 전반에 대한 강연 및 교육으로 구성됩니다. 교육프로그램이 끝나는 시점 전후로 벤처캐피탈 및 대기업 대상 ‘데모데이’를 통해 별도의 투자금을 유치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3개월 과정 졸업생에 대해서는 홍보 및 초기 시장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참가하는 데 나이, 국적, 학력 제한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다른 곳에서 해당 아이디어로 투자를 받은 전력이 있거나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팀 또는 개인은 이번 대회에 응모할 수 없습니다. 다만 투자를 받거나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팀이더라도 이번 대회에 응모하는 아이디어에 대해 투자받은 적이 없거나 해당 아이템으로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응모할 수 있습니다. 3개월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에는 수상이 취소됩니다.

지난해 제1회 청년기업가대회 통해 선발된 10개팀은 벤처업계의 주목을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패션정보 SNS 스타일쉐어는 한국 대표 패션 앱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VCNC의 커플 앱 비트윈은 론칭 4달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습니다. 아동의류 교환사이트 키플은 대회 참가 이후 2400여건의 교환물품을 확보했고 모바일 쿠폰서비스 9flava는 엔젤매칭펀드 1호로 선정됐습니다.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참가자 서약서, 사업계획서 요약(1매), 사업계획서(본문 총 4매 내외), 기타 증빙서류(해당자). 특허·시제품 사진·스크린샷·설계도 등 보유시 함께 제출. 9월2일 신청마감.

▶참가신청서 내려받기

2회 참가신청서(한글)_180026.hwp

2회 참가신청서(워드)_180100.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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