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에 휘말린팀스(19,500원 0%)가 강세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10% 넘는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팀스는 전일대비 11.36% 오른 1만715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 1만765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개인 투자자로 팀스의 최대주주 자리에 올라선 '슈퍼개미' 김성수씨는 전날 팀스 경영진에 주당2만원의 가격으로 회사 주식 인수를 제안하는 서신을 전달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제안 대상은 권광태 대표이사 및 이상배 상무 등 현 경영진의 보유 주식 12만300주 전량이다. 6.02%에 해당되는 지분으로 주당 2만원에 총 투자금은 24억6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