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61,700원 ▲1,300 +2.15%)는 기업형 지도서비스 '올레맵 비즈'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레맵 비즈'는 올레맵 플랫폼 기반의 공개된 지도 서비스로 20여 종의 기본 지도정보 이외에 길찾기 기능과 올레내비 연동 기능을 갖췄다. 기상정보, 유동인구 통계정보, 기업고객 맞춤형 개발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KT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KTH, 20여개 지리정보시스템(GIS) 전문 협력사들과 '올레맵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솔루션 개발, 유통, 컨설팅, 기술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레맵 비즈' 이용 고객은 사업 환경이나 서비스 성격에 따라 사용량 또는 사용자 수를 기준으로 서비스 이용료를 산정하고 월 또는 연 단위로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상세 정보는 올레맵 사이트(www.ollehmap.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현규 KT 통합플랫폼개발본부장은 "다양한 부가 정보와 상품정책, KT 인프라를 활용한 고객 밀착형 서비스 등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외산 지도 플랫폼 서비스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