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리포트]'미래기업을 보는 눈' 있으신가요?

[베스트리포트]'미래기업을 보는 눈' 있으신가요?

박진영 기자
2013.08.07 14:36

인포뱅크 커버리지 개시 리포트... 이날 종목 상한가

베스트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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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인필 IBK투자증권 연구원의 '미래기업을 보는 눈'입니다.

김 연구원은인포뱅크(4,550원 ▼25 -0.55%)에 대해 4개 사업부 모두 회복 혹은 성장을 시작하고 있다며 이 보고서를 통해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기업용메시지 사업부의 실적 회복 △양방향메시지 사업부의 성장 △스마트카 사업의 성장 △PG사업부의 실적 가시성 향상 등을 근거로 올 3분기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향후 가파른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리포트가 나간 이날 인포뱅크의 주가는 상한가까지 올랐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미래기업을 보는 눈

김인필 IBK투자증권 연구원
김인필 IBK투자증권 연구원

인포뱅크에 대해 목표주가 1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주력사업인 문자메시지 사업(매출비중 64.9%)은 중소기업 보호정책 이슈와 맞물려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최근 경쟁사인 KT와 LGU+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용메시지 사업의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제소됐고 언론보도를 통해 원가 인상을 통한 시장경쟁 완화를 발표했다. 향후 공정거래위원회 판결 여부에 따라 사업 철수 가능성이 있고 사업 철수시 관련 업체들의 반사이익 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양방향 문자메시지 사업은 향후 프로그램 다변화와 채널수 증가로 실적 개선이 가파를 것으로 기대한다. 라디오에서 시작된 양방향메시지 서비스는 작년부터 방송부분으로 활성화돼 '예능 → 퀴즈쇼 → 드라마 → 시사프로그램' 등으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상파에서 종편 및 케이블로 확산되며 프로그램 수가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카 사업은 올해 100억원, 내년 200억원의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텔레매틱스(Telematics) 부분은 현대·기아차의 스마트카 적용차종 확대로 관련 실적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오토사(AutoSar)관련 실적도 부품업체들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적용이 활성화되며 올해를 기점으로 내년부터 본격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PG(전자 결제대행)사업은 농협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올해 내 ‘NH바로바로’에 대한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는 적자 사업부이지만 향후 잠재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서비스의 차별성과 편리성이 향후 실적 가시성을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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