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 여제' 서지수, 2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

'스타1 여제' 서지수, 2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

이슈팀 최동수 기자
2014.02.17 20:17
전 프로게이머 서지수(29)/ 사진=서지수 페이스북
전 프로게이머 서지수(29)/ 사진=서지수 페이스북

'스타크래프트의 여제' 서지수(29)가 2살 연하의 사업가 고신재씨(27)와 오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

서지수는 1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조용히 예식을 치르고 싶어서 지인들 중에서도 친한 분들께만 결혼 소식을 알렸다. 프로게이머 시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셨던 e스포츠 팬들에게 감사하다. 잘 살겠다"라고 밝혔다.

서지수의 예비 신랑 고씨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벌써 기사화 됐네요"라며 "많은 분들 사랑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좋은 기사 써주신 언론 및 기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말했다.

서지수는 프로게이머에서 은퇴한 이후 쇼핑몰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변신했고 예비 신랑은 사업을 통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서지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선남선녀가 만났네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둘 다 결혼 일찍하는 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지수는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 시절 '여제'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을 정도로 빼어난 외모와 함께 뛰어난 실력도 갖추고 있어 특히 남자 게이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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