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유로존 성장 전망치 하향에 ↓

[유럽마감] 유로존 성장 전망치 하향에 ↓

뉴욕(미국)=이상배 특파원
2019.03.07 05:01

OECD, 유로존 올해 성장률 전망치 1.8%→1.0% 하향조정

유럽증시가 대체로 하락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유로화를 사용하는 19개국 '유로존'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크게 낮춘 영향이 컸다.

6일(현지시간) 유럽증시에서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Stoxx) 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4% 내린 375.48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장 대비 0.28% 하락하며 1만1587.63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 40 지수도 0.16% 떨어진 5288.81을 기록했다.

반면 영국의 FTSE100 지수는 전일보다 0.17% 오른 7196.00으로 장을 마감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관련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파운드화 약세가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OECD는 올해 유로존의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1.8%에서 1.0%로 0.8%포인트나 하향 조정했다. 내년 전망치는 1.6%에서 1.2%로 0.4%포인트 낮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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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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