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앨라배마 공장 가동중단 소식에 약세

현대차, 美앨라배마 공장 가동중단 소식에 약세

반준환 기자
2020.03.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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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345,000원 ▼5,000 -1.43%)의 미국 앨라배마 공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가동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약세다.

19일 오전 9시12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1.7% 하락한 7만2200원에 거래중이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임에 따라 18일(현지시간) 가동을 중단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 방역 당국과 협의해 재개 시점을 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유럽 공장은 정상 가동되고 있지만 하루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해외 자동차 업체들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미국과 유럽 공장을 속속 멈춰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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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선임기자(부장)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기자로 2002년부터 2만여건의 기사를 작성해왔습니다. 투자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복잡한 시장을 간결하고 명확한 투자의 언어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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