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지난 2거래일간 매수해온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섰지만 개인이 다시 매수에 나서고 있다.
5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32% 오른 2158.08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489억원, 기관은 338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96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새벽 미국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93포인트(0.05%) 오른 2만6281.82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더드앤푸어스) 500지수는 10.52포인트(0.34%) 내린 3112.35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67.10포인트(0.69%) 하락한 9615.81을 기록했다.
미국의 신규 실업자는 9주째 감소하고 있지만 신규 실업청구건수는 시장 예상보다 많았기 때문이다. 지난주(5월 24~30일) 새롭게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은 187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는 181만명이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운수창고는 2.06% 상승 중이다. 대한한공우가 상한가,대한항공(23,000원 ▼200 -0.86%)이 11.23%.아시아나항공(6,960원 ▲60 +0.87%)이 5.72% 상승한 덕분이다. 서비스업, 통신업은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다.SK하이닉스(876,000원 ▲46,000 +5.54%), LG화학, 삼성SDI는 1~3% 상승하고 있지만,NAVER(197,500원 ▲1,700 +0.87%), 카카오, SK텔레콤은 1~2% 빠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현재 전날보다 0.18% 오른 743.74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300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151억원, 14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상위주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이 1% 이상 떨어지고 있고 알테오젠, 케이엠더블유, 헬릭스미스가 1~3% 상승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