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재무장관에 옐런 전 연준의장 공식지명

바이든, 재무장관에 옐런 전 연준의장 공식지명

뉴욕=이상배 특파원
2020.12.01 01:26
재닛 옐런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워싱턴의 FOMC에서 기준금리를 1.25%~1.50%로 0.25%포인트 인상하는 발표를 하고 있다.ⓒ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재닛 옐런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워싱턴의 FOMC에서 기준금리를 1.25%~1.50%로 0.25%포인트 인상하는 발표를 하고 있다.ⓒ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 의장을 재무장관에 공식 지명했다고 정권 인수위원회가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밝혔다.

2014년 여성 최초로 연준 의장에 오른 옐런 전 의장은 상원의 인준을 받을 경우 미국 역사상 첫번째 여성 재무장관으로도 기록된다.

재무부 부장관에는 윌리 아데예모 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제경제 담당 부보좌관이 낙점됐다.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에는 니라 탠든 미국진보센터(NEC) 의장,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NEC) 위원장에는 세실리아 라우스 프린스턴대 교수가 각각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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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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