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가 다시 올랐다…11월 소비자물가 0.2%↑

미국 물가 다시 올랐다…11월 소비자물가 0.2%↑

뉴욕=이상배 특파원
2020.12.11 03:26
미국 뉴저지 주의 코스트코 매장/ 사진=이상배 뉴욕특파원
미국 뉴저지 주의 코스트코 매장/ 사진=이상배 뉴욕특파원

정체됐던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한달 만에 다시 오름세를 보였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1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0.2% 상승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0.1% 상승(마켓워치 집계)을 예상했는데, 기대를 다소 넘어선 셈이다. 전월엔 0%로 제자리 걸음했었다.

전년 대비 CPI 상승률은 1.2%로, 시장 예상치인 1.1%를 소폭 웃돌았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역시 전월 대비 0.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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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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