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상 첫 2만달러 돌파

비트코인, 사상 첫 2만달러 돌파

뉴욕=이상배 특파원
2020.12.17 00:17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 코인 등 가상화폐 관련 거래소 스케치 및 실물 주화 스케치 컷 / 사진=머니S 임한별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 코인 등 가상화폐 관련 거래소 스케치 및 실물 주화 스케치 컷 / 사진=머니S 임한별

가장 대표적인 가상자산(암호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 2만달러(약 2182만원)를 넘어섰다.

16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5% 이상 급등하며 2만달러를 돌파했다.

시가총액은 약 3670억달러로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64% 수준을 차지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올들어 비트코인 가격은 170% 이상 급등했다.

가격 급등에 따른 시세차익 욕구와 주류 결제수단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 등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은 지난 2008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정체불명의 프로그래머가 개발한 암호화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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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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