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 질환 및 암 전문 인공지능 솔루션 업체 제이엘케이(4,230원 ▼185 -4.19%)가 지난 2월 최고의학책임자(CMO)로 영입한 류위선 상무(전 동국대 의과대학 교수 및 한국인 뇌MR영상 데이터센터장)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류 사내이사는 뇌졸중 분야에 전문적인 역량을 보유한 국내에서 손꼽히는 젊은 연구자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 및 한국인 뇌MR영상 데이터센터장을 역임하며 11개 대학병원에서 뇌경색 환자 13,000 명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련 연구를 발표했다.
제이엘케이는 그간 의료 자문단으로 참여해 온 류위선 교수를 지난 2월 최고의학책임자(CMO)로 영입한 데 이어, 금번 사내이사로 전격 선임하며 핵심 사업 분야인 뇌질환 솔루션 개발과 고도화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식약처 3등급 인허가를 획득한 인공지능 뇌졸중 솔루션의 보급 확산을 가속화하고, 류위선 최고의학책임자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제이엘케이 인공지능 솔루션의 우위를 입증하여 글로벌 사업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석지헌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