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북미영상의학회 RSNA2022 성공적으로 마쳐

제이엘케이, 북미영상의학회 RSNA2022 성공적으로 마쳐

문정우 MTN기자
2022.12.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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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의 '북미영상의학회'(RSNA,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부스 현장. /자료=제이엘케이

제이엘케이는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북미 최대 영상의학회인 '북미영상의학회'(RSNA,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RSNA는 148개국 약 5만명에 가까운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영상 학회다.

제이엘케이는 마련된 부스에 미국을 비롯한 독일, 태국 등 여러 국가의 의료진 및 관련 업계 담당자들이 방문했다고 전했다. 제이엘케이는 인공지능 기반 뇌졸중 전 주기 토털솔루션 '메디허브 스트로크'(MEDIHUB STROKE)를 공개했다.

RSNA에 참여한 뇌 영상 관련 인공지능 회사들이 주로 CT와 관련된 솔루션을 선보인데 반해, MRI와 CT 모두 적용 가능한 종합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메디허브 스트로크가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제이엘케이의 일본 진출을 함께 하고 있는 '닥터넷' 관계자도 제이엘케이의 부스를 방문했다. 닥터넷 관계자는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솔루션 기술력에 대해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있다"고 했다.

한 화면에서 CT와 MRI 영상에 대한 인공지능 판단 결과를 모두 확인할 수 있어 메디허브 스트로크가 의료진의 빠른 판단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주목했다.

제이엘케이는 6월 닥터넷과 흉부 X-ray 영상 폐 질환 분석 솔루션 판매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어서 뇌졸중 솔루션 또한 추가 협력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

류위선 최고의학책임자(CMO) 상무는 "뇌졸중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메디허브 스트로크에 참관객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이에 따라 해외 인허가 획득 및 다양한 임상 시험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을 노릴 것"이라고 말했다.

문정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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