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내·외장재 전문기업 휴림에이텍(2,455원 ▲70 +2.94%)은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360억원, 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8%, 58%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3억원으로 같은기간 75% 성장했다. 2022년 최대주주가 휴림로봇으로 변경된 뒤 9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휴림에이텍은 본원 사업인 자동차 내·외장재 사업부문에서 호실적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밀양공장과 아산공장을 동시에 운영하며 고객사에게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휴림에이텍 관계자는 "지난해 아산공장 인수 이후 제품군 확대로 매출이 증가하면서 9분기 연속 흑자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 생산의 효율과 공급 확대 고품질 제품 생산을 통한 실적 성장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