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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11,800원 0%)은 주요 부품 협력사와 상생 협력 및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2025 협력사 파트너십데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협력사 파트너십데이'는 대동이 사업 비전과 세부 계획,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사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다. 대동은 이날 올해 제품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구매 5대 전략'으로 △원가 및 품질 경쟁력 증대 위한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 신설 △새로운 MTC(Master Timing Chart) 운영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사업 제품 개발 프로젝트 대응 △원자재 공동구매 고도화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방안 등을 발표했다.
대동은 이어 2024년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 발표에서 기존 농기계 사업 공고화, 신사업 가속화, 해외시장 역신장 속 해외 점유율 확대 등의 성과와 함께 지속 성장을 기조로 한 중장기 목표를 밝혔다. 이와 함께 5대 미래사업(스마트 농기계·모빌리티·파밍·로봇·CCE)을 기반으로 한 AI, 로봇, 스마트팜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겠다는 비전도 전했다.
우수 협력사 시상은 지난해 5개사에서 두 배가량 증가한 총 9개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동은 종합 최우수 협력사로 꼽힌 대송을 비롯해 대신정공, 컴씨스, 콘티넨탈오토모티브, 세운물산, 진부, 대황정밀, 대양산업, 경남스틸 등 4개 부문, 총 9개 협력사에게 우수 협력사 상패를 수여했다.
대동 P.생산부문장을 맡고 있는 이종순 부사장은 "대동은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과 동반 성장을 강화하며 더 큰 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협력사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면서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달 28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진행됐다. 대동 이종순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 31명과 약 150개 협력사의 대표, 임직원 등 총 210여 명이 참석했다.
대동이 지난달 28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주요 부품 협력사와 상생 협력 및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2025 협력사 파트너십데이’를 개최했다. 대동 P.생산부문장을 맡고 있는 이종순 부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