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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아이티센코어(9,950원 ▲760 +8.27%)(옛 굿센)는 3D 시각화 기술 전문 기업 소프트힐스와 디지털트윈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트윈 솔루션 개발 및 구축 △첨단 기술 적용 및 공동 연구개발 △디지털트윈 시장 공동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한다.
아이티센코어는 산업 특화 전사적자원관리(ERP)와 내부회계관리 등 ESG 경영 플랫폼, IT 아웃소싱 서비스, CCTV 보안 통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주력 사업 영역 중 하나인 CCTV 보안 시스템을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트윈 기술과 결합해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김우성 아이티센코어 대표는 "소프트힐스의 3D 정보 처리 및 고속 가시화 엔진 국산화 기술은 대용량 3D 모델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할 수 있어 대규모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에서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가 핵심 인프라와 제조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진표 소프트힐스 대표는 "아이티센코어의 금융권 특화 보안 시스템과 CCTV 관제 솔루션 역량을 활용해 공공 인프라 개선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