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진첨단소재(2,825원 0%)가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미국 엑셀시오 에너지 캐피탈이 추진하고 글로벌 이차 전지 배터리 기업이 담당하는 7.5GWh 규모 'ESS(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에 ESS 공정용 대전방지 트레이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진첨단소재의 대전방지 트레이는 공정 중에 노출되는 다양한 미세 이물질로부터 플라스틱에 발생하는 정전기를 방지하는 제품이다. 화재와 제품 손상을 방지해 불량 및 수율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ESS 공정용 대전방지 트레이는 기존 트레이 대비 더 큰 크기로 제작했으며 기존 트레이에서 재생 수지를 확보해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
유성준 대진첨단소재 대표는 "ESS 시장은 신재생 에너지 확대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대진첨단소재는 미국 생산 인프라와 대전방지 기술력에 따라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납품을 시작으로 북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ESS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