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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사 파워넷(2,955원 ▼60 -1.99%)이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2302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으로 달성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23.7%, 영업이익은 30.4%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제조업 전반의 부진 속에서도 분기마다 최대 실적 기록을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이어왔다"며 "4분기에도 준수한 실적을 달성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3분기 관계기업 일부가 종속회사로 편입되면서 연결기준 매출 3232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앞선 관계자는 "지난해 신모델과 신규사업 부문의 기대 이상의 성과가 매출 신장을 이끌었고 여러 가지 혁신활동의 결과물이 수익으로 실현되며 큰 폭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회사는 외형성장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소통을 통한 변화와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워넷은 IT, OA, 가전, 산업용 전자제품 등에 안정화된 전원을 공급하는 전력변환장치(SMPS) 제조업체로 최근 이차전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산업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