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텍스프리-머니박스, MOU 체결…"올인원 키오스크 개발 추진"

글로벌텍스프리-머니박스, MOU 체결…"올인원 키오스크 개발 추진"

이안기 MTN기자
2025.04.03 10:53
지난 2일 강진원 글로벌텍스프리 대표와 백윤철 머니박스 대표이사가 MOU 체결을 기념하는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글로벌텍스프리
지난 2일 강진원 글로벌텍스프리 대표와 백윤철 머니박스 대표이사가 MOU 체결을 기념하는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글로벌텍스프리

택스리펀드기업 글로벌텍스프리(4,795원 ▲20 +0.42%)(GTF)가 환전 전문 O2O 플랫폼 기업인 머니박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GTF의 사후면세 가맹점 네트워크와 머니박스의 환전 네트워크를 결합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더욱 간편하고 효율적인 쇼핑과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사는 택스리펀드와 환전 서비스를 통합한 ‘올인원 키오스크(All-in-One Kiosk)’를 개발하기로 합의하기도 했다. 올인원 키오스크는 택스리펀드, 환전, 선불카드 발급 및 충전 서비스를 한 곳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주요 관광지와 GTF의 사후면세 가맹점, 머니박스의 오프라인 환전소에 설치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GTF는 주요 관광 거점인 명동, 성수, 홍대 등 머니박스 환전소에 GTF 가맹점 홍보물을 비치할 계획이다. 경품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추진해 GTF 가맹점 홍보 효과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강진원 GTF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 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양사의 사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고도화된 올인원 키오스크를 통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제고하고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윤철 머니박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환전과 택스리펀드를 한 번에 제공하는 편리한 서비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안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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