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의약품 제조기업 한국파마(11,850원 ▲100 +0.85%)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한 20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51% 줄어든 8억원이다.
얀센의 인베가 서방정 및 리스페달정 도입에 따른 정신신경계(CNS) 포트폴리오 강화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최근 출시한 신제품들도 빠르게 매출이 발생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만 올해 초 사무실 이전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5억원이다.
한국파마 관계자는 "CNS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대하고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발매해 시장 점유율을 늘려 나갈 것"이라며 "추가 신제품 출시가 예정된 만큼 매출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해 올해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