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 연초형 하이브리드 전자담배 및 액상형 베이핑 제품 출시

이엠텍, 연초형 하이브리드 전자담배 및 액상형 베이핑 제품 출시

김건우 기자
2025.07.11 13:54

전자담배 개발·제조 전문기업 이엠텍(6,560원 ▲80 +1.23%)(EM-Tech)이 첫 자체 제품인 연초형 하이브리드 전자담배 '이토 하이브리드'(ETo HYBRID)'와 액상형 베이핑 제품 '이토 스톤'(ETo STONE)을 동시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이토 하이브리드는 별도의 전용 스틱없이 시중의 일반 연초를 그대로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전자담배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전자담배 사용을 위한 전용 궐련 구매없이 시중에서 판매하는 60여종의 연초를 사용 가능하다,

연초를 사용하여 연초 본연의 맛을 최대한 구현하며, 연소가 아닌 가열 방식으로 타르나 일산화탄소 등 주요 유해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했다. 액상 팟은 연초 본연의 맛을 살린 '퓨어'와 0.95% 니코틴이 포함된 '믹스베리', '소프트 멘솔', '더블 멘솔'의 다양한 옵션이 제공되며, 일회용과 리필형 팟 중 선택 가능해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연초 한 개비로 2회 사용이 가능하고, '차일드 락'(Child Lock)' 기능을 탑재해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함께 선보인 '이토 스톤'은 디자인과 베이핑 경험을 모두 만족시키는 액상형 전자담배다. 슬라이딩 방식의 커버 디자인, 그리고 흡입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노말 모드'와 '부스트 모드'까지 일상의 작은 만족을 더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반영되어 기대를 모은다. 이엠텍의 특허 기술이 적용된 '히팅 스톤'(Heating STONE) 기술로 입 안에 잔여향을 남기지 않고 깔끔한 맛을 구현하는 스톤 팟과 액상의 풍미를 극대화하는 매쉬 팟의 2종 팟을 총 7가지 맛으로 제공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엠텍은 자사몰 등 온라인 진출을 시작으로 편의점 등 유통망 확대를 추진 중이며 일본과 유럽 등 해외 시장 수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엠텍 관계자는 "이토는 기존 흡연자들의 실제 사용 경험과 니즈를 면밀히 분석해 탄생한 브랜드"라며 "기술력과 사용자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단순한 흡연을 넘어 만족감과 안전성까지 모두 충족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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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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