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훈풍에 쓸어 담는 외인·기관…코스피 3200선 탈환

뉴욕 훈풍에 쓸어 담는 외인·기관…코스피 3200선 탈환

천현정 기자
2025.08.05 09:21

[개장 시황]

 /사진=임종철 디자인 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 기자

간밤 뉴욕 증시 반등에 힘입어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 3200선에 다시 올라섰다.

5일 오전 9시1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8.02포인트(1.84%) 오른 3205.77을 나타낸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7억원어치, 50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1210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 보험, 금융, 전기전자, 기계장비가 2%대 강세다. 제조, 유통, 화학, 금속, 전기가스, 운송장비, 일반서비스, 의료정밀, 운송창고, 음식료담배, 통신, 비금속, 건설, 섬유의류, 제약이 1%대 오르고 있다. 종이목재, 부동산, 오락문화는 강보합세다. IT 서비스는 약보합권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KB금융(160,500원 ▼100 -0.06%), 신한지주(99,900원 ▼100 -0.1%)가 3%대 강세다. LG에너지솔루션(460,500원 ▼12,500 -2.64%), HD현대중공업(685,000원 ▼5,000 -0.72%), 두산에너빌리티(127,100원 ▼2,100 -1.63%)는 2%대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220,500원 ▼5,500 -2.43%), SK하이닉스(1,286,000원 ▼7,000 -0.54%), 현대차(531,000원 ▼25,000 -4.5%), 한화오션(131,800원 ▼500 -0.38%)은 1%대 강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1,470,000원 ▼3,000 -0.2%),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17,000원 ▼3,000 -0.21%), 셀트리온(200,500원 ▼3,500 -1.72%), 기아(151,800원 ▼5,100 -3.25%)는 강보합권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5.10포인트(1.94%) 오른 799.24를 나타낸다. 외국인이 82억원어치, 기관이 1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43억원어치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일반서비스, 화학, 금속, 금융, 기계장비가 2%대 오르고 있다. 운송장비, 제조, 건설, 유통, 섬유의류, 종이목재, 기타제조, 제약, 음식료담배, 비금속, 의료정밀이 1%대 강세다. IT 서비스, 운송창고, 출판매체는 강보합권이다. 통신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206,000원 ▼6,500 -3.06%)이 11%대 급등하고 있다. 에코프로(152,900원 ▼7,000 -4.38%)는 6%대 강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664,000원 0%)는 3%대 오르고 있다. 리가켐바이오(183,400원 ▼11,100 -5.71%), 파마리서치(313,500원 ▼8,500 -2.64%), 에이비엘바이오(134,800원 ▼7,200 -5.07%), 알테오젠(368,500원 ▼11,500 -3.03%), 리노공업(119,300원 ▲7,200 +6.42%)은 2%대 강세다. 클래시스(55,600원 ▼1,900 -3.3%), 삼천당제약(415,500원 ▼27,500 -6.21%)은 1%대 오르고 있다. 펩트론은 강보합권, HLB는 약보합권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2원 내린 138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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