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애플 아이폰17 시리즈가 양호한 판매량을 보이며 장 초반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다.
22일 오전 9시34분 기준 거래소에서 비에이치(21,800원 ▼1,050 -4.6%)는 전 거래일 대비 1750원(9.81%) 오른 1만9580원에 거래 중이다. LG이노텍(303,000원 ▼10,000 -3.19%)(9.75%), 덕산네오룩스(52,900원 ▲400 +0.76%)(9.54%), 하이비젼시스템(17,370원 ▼1,080 -5.85%)(6.20%), 덕우전자(5,230원 ▼320 -5.77%)(4.88%), 와이엠티(15,300원 ▲690 +4.72%)(4.02%), 삼성SDI(396,500원 ▼7,500 -1.86%)(3.45%), LG디스플레이(11,530원 ▼220 -1.87%)(3.45%) 등도 동반 강세다.
이날 하나증권은 아이폰 17 시리즈 판매량 호조가 애플 벤더 업체에 대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을 내놓았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일반과 프로맥스 모델에서 수요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출고가 동결과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했던 아이폰11~13 시리즈 유저들 교체 수요가 판매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며 "2026년 하반기에는 아이폰 출시 2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및 라인업 변화가 예정돼 애플 밸류체인 업체들 실적 또한 저점을 지났다고 판단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