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3팀 준비 하이브, 3분기 실적 예상 밑돈다-유진투자증권

아이돌 3팀 준비 하이브, 3분기 실적 예상 밑돈다-유진투자증권

김지훈 기자
2025.10.02 08:5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한경협 제64회 정기총회·새 CI 공개 행사에 참석해 신규 회원사 대표로 기념촬영하기 위해 자리하고 있다. 2025.2.2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한경협 제64회 정기총회·새 CI 공개 행사에 참석해 신규 회원사 대표로 기념촬영하기 위해 자리하고 있다. 2025.2.2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하이브(289,500원 ▼9,500 -3.18%)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밑돌 것이라고 2일 전망했다. 다만 현지화전략이 증명됐다며 투자의견,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 37만원으로 유지했다.

2일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는 코르티스(국내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라틴 보이그룹), 무사(라틴 밴드그 룹) 총 세팀의 신인이 데뷔 혹은 데뷔를 준비함에 따라 관련 비용 대부분이 반영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캣츠아이는 데뷔 1년 6개월 만에 북미 투어를 개최할 정도로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기존 케이팝 아티스트보다 데뷔 비용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데뷔 2년을 맞이하는 내년 하반기 흑자전환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는 다소 아쉬운 실적을 전망한다"면서도 "BTS(방탄소년단) 활동이 본격화되는 다음해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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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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