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JYP Ent.(63,200원 ▲200 +0.32%))는 소속 그룹 DAY6(데이식스)는 지난 18일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 더 데케이드 >'(DAY6 10th Anniversary Tour < The DECADE >)의 일환인 호찌민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성진, Young K(영케이), 원필, 도운 네 멤버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녹아내려요', 'HAPPY'(해피),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 'Zombie'(좀비), '예뻤어', '놓아 놓아 놓아', 'Congratulations'(콩그레츄레이션스) 등 히트곡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높였다.
최신 앨범 '더 데케이드'의 더블 타이틀곡 '꿈의 버스', 'INSIDE OUT'(인사이드 아웃)을 포함해 수록곡 'Disco Day'(디스코 데이), '우리의 계절' 등도 불렀다.
DAY6는 공연을 마치며 "여러분께서 위로를 받았다고 해주시지만 저희가 10년 동안 위로를 받아왔다"며 "열정적으로 즐겨주신 덕분에 엄청난 기운을 받아 간다"고 말했다.
한편 DAY6는 올해 8월 30일과 31일 국내 밴드 사상 첫 단독 입성이자 전석 매진을 기록한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를 시작했다. 방콕, 호찌민 공연에 이어 내년 1월 17일 홍콩, 24일 마닐라, 31일 쿠알라룸푸르 등지에서 단독 공연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