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시황]

3일 코스피 지수가 4200선을 돌파하며 장 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새로 썼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11만전자, 60만닉스를 달성했다.
이날 오후 12시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1.56포인트(2.47%) 오른 4209.06를 나타내고 있다.
통합시세 기준(한국거래소 + 넥스트레이드 합산) 개인 투자자가 601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4246억원, 1437억원을 순매도하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SK하이닉스(1,472,000원 ▲54,000 +3.81%)가 8% 이상 오른 60만60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삼성전자(229,000원 ▲4,000 +1.78%)는 2% 이상 오르며 1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D현대중공업(288,000원 ▲14,000 +5.11%)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740,000원 ▲44,000 +6.32%)가 각각 4%대, 6%대 강세다. LG에너지솔루션(356,000원 ▼3,500 -0.97%)이 강보합권을 나타낸다. 반면 현대차(287,000원 ▲5,000 +1.77%)와 기아(95,700원 ▲100 +0.1%)은 약보합권을 나타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80포인트(1.31%) 오른 912.22를 나타낸다.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2223억원, 5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 투자자가 1848억원을 순매도하는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 알테오젠(213,000원 ▲1,500 +0.71%)이 5%대 강세다. 이차전지주도 크게 오르는 중이다. 에코프로비엠(92,100원 ▲1,200 +1.32%)과 에코프로(73,800원 ▲1,600 +2.22%)가 각각 2%대, 3%대 오르는 중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362,500원 ▼500 -0.14%)는 9%대 급등 중이다. 반면 HLB(41,700원 ▲1,700 +4.25%)와 펩트론(94,800원 ▲2,500 +2.71%)은 2%대 약세다. 파마리서치(222,500원 ▲10,500 +4.95%)는 약보합권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삼천당제약(183,900원 ▲1,200 +0.66%)은 1%대 빠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