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C, IDC 글로벌 공공 AI서비스 리더 선정

PwC, IDC 글로벌 공공 AI서비스 리더 선정

성시호 기자
2025.12.08 21:08

삼일PwC는 자사 컨설팅 네트워크 PwC가 IDC 마켓스케이프 '글로벌 공공부문 인공지능(AI) 서비스 리더'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IDC 마켓스케이프는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IDC가 기술·서비스 공급업체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벤더 평가모델이다.

IDC는 "PwC가 10억달러 규모 AI 투자로 수만명 직원에 대한 교육과 데이터 분석도구 개발을 추진하며 AI 연구와 정부 맞춤형 프로토타입 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PwC의 AI 서비스 사례를 보면 독일 연방정부는 대화형 문서검색으로 법령검색을 간소화했고, 독일 란즈후트시는 건축허가에 AI를 적용해 법적근거 매칭을 자동화했다. 프랑스는 민원 응답시간을 80% 단축했고, 영국은 무인 콜센터로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일PwC는 "글로벌 사례를 한국 환경에 맞게 적용할 계획"이라며 "특히 보조금·지원금 심사에 AI를 활용한 플랫폼을 구축해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정산과정을 간소화함으로써 공공부문의 회계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규섭 삼일PwC 공공플랫폼 리더(부대표)는 "자체 AI 역량과 얼라이언스 파트너십을 활용해 국내 공공기관 맞춤형 AI 개념검증(PoC)부터 규제준수, 프로세스 개선, 재무 투명성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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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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