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만전자·72만닉스 터치...반도체 투톱 랠리에 코스피 4500선 돌파

14만전자·72만닉스 터치...반도체 투톱 랠리에 코스피 4500선 돌파

김경렬 기자
2026.01.06 14:01

[장중시황]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86p(0.42%) 내린 4,438.66으로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90원 오른 1445.70원에 거래되고 있다./사진=뉴스1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86p(0.42%) 내린 4,438.66으로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90원 오른 1445.70원에 거래되고 있다./사진=뉴스1

코스피가 장중 4500선을 돌파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4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52포인트(1%) 오른 4502.04을 나타내고 있다. 사상 처음으로 장중 4500선을 돌파한 것이다.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장중 최고가를 경신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지만 조선, 방산, 원전, 증권 등 대형주가 강세 전환하면서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반도체 투톱이 선전하고 있다. SK하이닉스(876,000원 ▲46,000 +5.54%)는 전일대비 2만4000원(3.45%) 오른 72만원에 거래되며 전날 기록한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186,200원 ▲7,800 +4.37%) 역시 전일대비 2100원(1.52%) 오른 14만200원까지 올라 '14만전자'를 넘었다.

코스피는 이시각 현재 개인과 기관이 각각 8096억원, 121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조3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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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경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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